전립선 비대증 예방법 알아보아요 40대 이상의 남성을 괴롭히는 전립선 비대증은 심할 경우 정말 불편하고 괴롭습니다.이런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을 권합니다. 그리고, 예방법을 공유드리오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전립선 배대증이 의심 되는 증상 1) 소변 줄기가 가늘어진다.2) 화장실 방문 횟수가 증가한다.3) 소변을 본 후 잔뇨감을 느낀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전립선 증상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은 점점 커집니다. 이 전립선이 커지는데..그 정도가 심해지는 증상을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비대증상이 나타나면 요도를 압박햐여 소변을 볼 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기.. 건강하게살기 2019. 10. 25. 조울증 증상 및 자가진단 테스트 조울증은 들뜬 기분인 조증과 침울한 기분인 울증이 반복되는 기분장애를 말합니다. 조울증 증상과 자가 진단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1. 조증의 증상 및 자가진단 테스트 방법 아래 증상이 일주일에 3개이상 나타난다면 조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1) 수면욕이 줄어 3시간 정도만 자더라도 쌩쌩하다. 2)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고 수다스러워졌다. 3) 산만해진다. 4) 과정보다 결과만 집착하고, 초조함 때문에 소리를 지르거나 걸으면서 왔다갔다 하는 행동을 한다. 5) 무리하게 충동적 활동에 몰두한다. (쇼핑 중독 등) 6) 자기 자신에 대해 도가 지나칠 정도로 당당함을 내세운다. 울증의 테스트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2. 울증의 증상 및 자가진단 테스트 방법 아래 증상이.. 건강하게살기 2019. 9. 19. 술은 근손실에 영향을 줄까? 사회생활하면서 술이란 정말 필요악이죠..필요악이란 표현쓰면 애주가 분들이 싫어 할 수도 있는데..술은 정말 건강에 좋다고 말 할 수는 없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친목도모나 영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맞지요.. 술을 마시면 근손실이 일어 나느냐에 대해 많이들 궁금하시죠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헬스해서 몸 만들거 아니면 근손실이 일어난다고는 할 수 없어요.. 음주를 하게 되면 간에서 알콜 해독작용을 수행하기 때문에 해독작용을 하는 동안 다른 작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적정량의 음주는 근손실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할 수는 없어요. 알콜 해독력은 사람마다 다르니 본인의 체질에 맞는 음주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이어트를 하거나 헬스로 몸.. 건강하게살기 2019. 9. 2. 짜게 먹지 말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니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짜게 먹는 경향이 있고, 마치 소금을 먹어줘야 한다는 식으로 권장하는 잘못된 상식을 전파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소금 먹고 염분 보충해야 한다. 이건 모래 사막 여행에서나 생각해 볼 말 입니다. 분명한 건 짜게 먹지 말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조금만 덜짜게 먹어도 뇌혈관 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린다고 소금을 먹는게 아니라 물을 더 마시는게 더 낳다고 전문가 들은 권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음식문화는 보통 국문화, 찌개 문화 입니다. 하지만, 짜게 끓인 국 없인 밥을 못먹는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이미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니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짜게 먹는 경향이 있고.. 건강하게살기 2019. 7. 9. 여름철 인기 과일 복숭아, 알러지(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주의. 복숭아를 한 입 베어 물 때 과즙에서 나는 향기, 달기도하고 시기도하여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울어 진 여름철 대표 과일이 복숭아 이지요. 정말 맛있어요.. 그 맛이 너무 일품이라 그냥도 먹고 통조림으로도 먹지요..비탄이 많아서 피로회복은 물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사람에게도 제격인 과일임에는 틀림 없어요 복숭아 성분에는 기침과 가래를 완화 시키는 작용을 할 수 있다고 하여 한의학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과일이에요.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이 좋은 과일에 알러지(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분은 절대 드시면 안되요.. 복숭아 알러지는 복숭아 껍질에 있는 털 때문에 많이 발생하기도 하며 털과 상관없이도 먹을 때도 알러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만약 복숭아를 먹을 때 입안이 간지럽거나 혀끝이 이상.. 건강하게살기 2019. 7. 4. 관절통증 완화 및 극복 리얼 경험담 몇 해 전 저는 등산을 하다가 심한 무릎관절 통증에 등산을 중도 포기했었어요. 아픈 것 보다 마음껏 산을 못으른다는 것이 더 마음이 아팠지요. 관절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아프게 되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갑자기 불어난 체중 때문인 것 같았어요 기압, 온도 변화 등 환경변화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해요. 어른들이 비가 오니 쑤시고 아프다는 말이 아마 이 말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봐요 아파서 걸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는 고통이죠.. 저는 관절 통증완화 및 극복으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이 체중 감량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비만이면 체중만 줄여도 통증완화 효과는 금방 나타 납니다. 체중이 관절을 눌러서 더욱 아픈거니 간단한 논리지만 싶지만은 않다는 걸 알아요 저는.. 건강하게살기 2019. 7. 3. 수면부족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요즘 스마트폰 때문에 잠 부족현상을 겪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젊은 층이 더욱 심한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느라 너무 늦게 잠들어서 며칠 전부터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각성을 하고 반성을 하기 시작했어요 수면부족은 여러가지 건강에 해롭다고 해요. 수면은 뇌를 쉬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에요. 그런데 이 뇌를 충분히 쉴 수 있게 해주지 않으면 당연 건강에 무리를 줄 수 밖에 없어요 수면은 하루 7~8시간을 보통 권하는데..제 개인적으로는 8시간은 자야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요..) 요즘같은 더운날 중간에 한번씩들 깨기 일 수 인데.. 조금이라도 수면양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건강관리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수면부족은 심장질환, 당뇨병등 만성질환을 위험을 증가.. 건강하게살기 2019. 7. 2. 빨리 걷는 운동 건강에 좋아요. (파워워킹) 빨리 걷는 것은 어떤 운동과 비교해도 상당히 좋아요. 우리 몸을 지탱해 주는 뼈의 골밀도를 올려주는데 도움이 되요 달리는 것보다도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하게 하여 근력은 강화시키고 체지방은 줄여주는데 효과를 줘요. 흔히 말하는 파워워킹이죠. 걷는 모습이 조금 우스꽝스러워 보이더라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운동이에요 허를 펴고 시선은 앞으로하여 팔을 앞뒤로 흔들면서 걸어보아요 중요한 것은 발은 뒤꿈치부터 닿아야 해요 걷는거라고 무시하면 안되요. 이 파워워킹을 할 때도 무릎과 발목을 푸는 준비운동을 해야 해요. 물론 운동을 마친다음 정리운동도 해야 해요 건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작은데서 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접근하기 정말 쉬운 것이 바로 빨리 걷기 아닌가 싶네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건강하게살기 2019. 6. 28. 혈전으로 인한 증상 알면 대응 할 수 있다. 피가 떡처럼 응고되어 생기능 덩어리를 혈전이라고 해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겠다만... 혈관의 손상이나 염증, 동맥경화 등으로 혈전이 생기는데요 혈전이 있는 부분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피의 흐름을 막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심장동맥에 혈전이 생기면 심근경색이 발병한다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위험할 수 있어요. 건강정보사이트 액티브닷컴(activebeat.com)은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7가지 증상을 소개 했는데..잘 기억하고 있으면 도움될거 같아서 소개 드려요 하나. 종아리 통증 종리가 아프다면 혈전이 다리에 생겼을 수 있고, 그냥 쥐가 난건가 하고 넘길수도 있다고 하는데 한번쯤 혈전을 생각해봐야 해요. 둘. 아주 피로하다. 피로를 많이 느낀다면, 혈전을 의심해 볼필요가 있어요 셋째, 호흡이 어렵다. 혈.. 건강하게살기 2019. 6. 27. 술마시고 얼굴 빨개지면 주의 필요. 술마신 다음 얼굴 색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아니다, 좀 빨개지는게 좋다 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술은 기분좋아서 마실 수도 있고, 접대나 친목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마시는 경우가 많지요.. 이럴 때 본인의 얼굴색을 객관적으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얼굴이 빨개지면 주의가 필요해요. 술을 마시면 체내에 아세트알데하이드란 독성물질이 발생해요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이 물질에 취약해서 심장의 좌심실 크기가 커지고 좌심방용적이 커지는 만큼 피를 공급하는 심장의 이완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면 노화가 빨라져서 노인성 부정맥의 위험이 커질수 있어요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우리 몸의 심장이 주의하세요. 하며 신호를 보내는 것인 만큼 이런 현상을 느낀.. 건강하게살기 2019. 6. 2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