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살기

짜게 먹지 말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성공신 2019. 7. 9.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니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짜게 먹는 경향이 있고, 마치 소금을 먹어줘야 한다는 식으로 권장하는

잘못된 상식을 전파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소금 먹고 염분 보충해야 한다. 이건 모래 사막 여행에서나

생각해 볼 말 입니다.

 

분명한 건 짜게 먹지 말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조금만 덜짜게 먹어도 뇌혈관 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린다고 소금을 먹는게 아니라 물을 더 마시는게

더 낳다고 전문가 들은 권하고 있어요.

 

이미지 제공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음식문화는 보통 국문화, 찌개 문화 입니다.

하지만, 짜게 끓인 국 없인 밥을 못먹는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이미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니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짜게 먹는 경향이 있고, 마치 소금을 먹어줘야 한다는 식으로 권장하는
잘못된 상식을 전파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소금 먹고 염분 보충해야 한다. 이건 모래 사막 여행에서나
생각해 볼 말 입니다.

분명한 건 짜게 먹지 말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조금만 덜짜게 먹어도 뇌혈관 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린다고 소금을 먹는게 아니라 물을 더 마시는게
더 낳다고 전문가 들은 권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음식문화는 보통 국문화, 찌개 문화 입니다.
하지만, 짜게 끓인 국 없인 밥을 못먹는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이미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상대적으로 찌개를 먹는 것보다는 국을 먹는 것이

건강에는 더 낳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 의견으로 짠 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특히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식습관은 위의 소화기능을

약하게 하여 위를 약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국은 싱겁해 말아먹지 말고 입을 촉촉히 하는 정도 만으로도

그 역할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정말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국보다도 숭늉이 더 좋다고 해요.

짜게 먹지말고 지금부터라도 염분량을 조금씩 줄여서

건강을 지키는 노력을 하면 어떨까요?

 

특히 어린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절대 아이가 짜게 먹는 습관을

들이지 않게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아이에게 자주 국에

밥을 말아 먹게 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어릴적 식습관을 잘 형성하면 성인이 될 때까지

짜게 먹지 않는 식습관을 유지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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