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류웨이의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에서 너무 좋은 구절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너무나 공감가고 좋은 이야기라 잊지 않기 위해 포스팅 하며 둘러보시는 분들께도 위로와 투지를 불태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로 "무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란 내용 입니다.
<무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체면을 구겨지게 한 사람들, 상처를 준 사람에게 감사하자. 의지를 단련시켜주기 때문이다.
나를 채찍질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잘못된 점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포기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자립심을 배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넘어지게 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글을 마치며>
살다보면 힘들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훌륭한 수영선수이자 피아니스트인 류웨이의 이 글을 보면 먼가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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