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렇게 외칠 때 놀라운 변화 오늘은 류웨이의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에서 너무 좋은 구절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너무나 공감가고 좋은 이야기라 잊지 않기 위해 포스팅 하며 둘러보시는 분들께도 위로와 투지를 불태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로 "무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란 내용 입니다. 내 체면을 구겨지게 한 사람들, 상처를 준 사람에게 감사하자. 의지를 단련시켜주기 때문이다. 나를 채찍질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잘못된 점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포기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자립심을 배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넘어지게 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힘들 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훌륭한 수영선수이자 피아니스트인 류웨이의 이 글을 보면 .. 이런저런얘기 2024. 2. 23. 정체성이라는 단어로 합리화하고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 가요? 정체성이란 단어는 어떻게 보면 좋은 말이고 어떻게 보면 개인으로서 합리화 하기에 좋은 단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체성은 영어로는 아이덴티티 identity 라고 하며, 고유한 실체라고 표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정체성은 아주 오랜 시간 자기 자신이라고 믿게되는 경험이나 오랜 사고의 축적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란 사람은 원래 그래. 나는 이런 특성이 있어. 나는 이것이 편해 등 등 여러가지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그런데 막상 잘 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데 그러기위해서는 변화하고 개선해야 하는데.. 이게 바로 나지 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들먹이며 합리화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오늘 이 것 저 것 정리하면서 돌아보면서 너무 나 라는 사람에 대해 정의 내리고 정체성이.. 이런저런얘기 2024. 2. 16.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 요즘은 해외여행 생각도 못하지만 다시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할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을 정리해 봅니다. 대부분의 해외여행 국가에서의 기후나 환경, 음식문화는 우리나라와 다르며 개인위생을 엄격히지키기 어려운 경우도 많아 감염병 발생의 확률이 높습니다. 물 또는 음식과 관련된 설사 질환이 문제가 되며 콜레라, 세균성이질, A형 간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등이 대표적입니다. (뎅기열 :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바이러스 질환) 에이즈나 매독 같은 성매개감영병과 감기, 인플루엔자 등 급성호흡기 질환 감염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1. 우선 여행국에 위험요인이 있는지를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합니다. 2. 필요한 예방접종 및 예방약 또는 기타 구급약 및.. 이런저런얘기 2020. 4. 24. 남편의 선물 이제야 이런 소중한 글을 읽게 되어 보내주신 분께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여 눈물을 쏟을 뻔 했습니다. 이런 좋은 글이 사장되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하려는일환으로 제 블로그에 아주 가끔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누군가에게 사소한 일이 그 누군가에게는얼마나 소중한 일인가를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코로나로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가 위급한 상황이지만, 누군가에게 소중할 지도 모르는 그 배려를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목 : 남편의 선물 저는 암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야간 근무를 하는 어느 날 새벽 5시,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호출 벨 너머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자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환자에.. 이런저런얘기 2020. 3. 31. 윈도우10 스티커 메모 활용하기 요즘 윈도우10 공부에 푹 빠졌습니다. 오늘도 팁이 될만한 정보를 찾아 보았습니다. 바로 스티커 메모 기능입니다. 아직도 모니터 여기저기 메모지 붙이고 계시다면 이 기능을 한번 사용해 보시면 정말 도움 될 겁니다. 스티키 노트 (Sticky Notes)로 설정된 분들도 있을텐데요 같은 기능 입니다. 그림으로 화면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윈도우 시작메뉴를 열면, 아래와 같이 스티커 메모 있습니다. 시작메뉴는 한글의 자음 순서와 영어의 알파벳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스티키 메모로 되어 있으면 s 분류에서 찾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작화면에 고정하여 사용 합니다. 아래 설명을 계속 참조 합니다. 위의 스티커 메모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메모창이 나오고 플러스(+)를 눌러 메모장을 여러개 .. 이런저런얘기 2020. 3. 10. 윈도우10 작업보기 활용하기 윈도우10의 편리한 기능 팁 하나 소개 드립니다. 바로 작업보기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파일을저장하고 잘 못찾거나 내가 어제 본 자료나 인터넷 사이트 정보등을 다시 찾고 싶을 때 정말유용합니다. 의외로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작업표시줄에 돋보기 옆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윈도우창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오른쪽을 보면 타임라인 선을 끌어서 보면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제거나 "오늘 오전에서 모두 지우기" 이런 기능을 사용하여 작업보기내용을 지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편리한 기능도 기업의 공용 컴퓨터 등을 사용하면 내 개인의 활동내역이 노출됨으로좀 꺼려 질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이런 컴퓨터에는 이 기능을 제외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없애는 방법.. 이런저런얘기 2020. 3. 6. 윈도우10 창크기 고정하여 나누어 쓰기 이제껏 제가 완전 노동을 했습니다. 무슨 노동이냐면 블로그 글을 메모장으로 작성할 때 참조하는 정보들을 읽고 보고 쓰기위해 메모장을 다시 윈도우10에 띠우고 하나를 클릭하면 한 창만 활성화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보니 창을 고정하여 나누어 쓰는 기능이 윈도우10에 있었다니 아시는 분들은 스킵하시고 저처럼 고생한 분들은 이 포스팅 꼭 보십시오. 윈도우10 창크기 고정하여 나누어서 작업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써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보통 한 모니터에 두개의 창을 뛰우고 작성해야 할 일이 엄청 많습니다. 이 때 참조하고자하는 창과 작업하고자 하는 창을 두 개 모두 뛰우고 창고정 상태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예제는 창을 두개로 나누어 고정하는 방법입니다. 대상이되는 창을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왼쪽으로 끝까지.. 이런저런얘기 2020. 3. 5. 윈도우10 작업표줄에 고정하기 - 자주 사용 프로그램 지난 포스팅 윈도우10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기에 이어 이번에는 윈도우10 작업표시줄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고정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잘 아시는 분한테는 너무나 간단한 기능이지만 저는 공부하면서 알아내어 공유 드립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스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크롬을 자주 쓰니까 크롬을 한번 작업표시줄에 고정하는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시작메뉴룰 열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합니다. 아래 설명을 계속 참조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레이어가 나타나고 자세히에 마우스를 올리면 오른쪽으로 또 레이어가 나타납니다. 그럼 작업 표시줄에 고정을 선택하면 됩니다. 위 과정을 거치면 아래와 같이 작업표시줄에 나타납니다. 이 기능은 정말로 많이 쓰는 프로그램을 설정하면 도움이 됩니다. 의외로 .. 이런저런얘기 2020. 3. 3. 윈도우10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기 오늘 아주 기본적인 것인데도 윈도우10에 익숙하지 않으니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바탕화면에 자주쓰는 프로그램 아이콘을 만드는 것인데요. 알고나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저는 그림판을 자주 쓰는데 보조프로그램 찾아서 마우스 스크롤 해가면서 열고 있었습니다. 참 답답한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림판을 바탕화면에 아이콘으로 만드는 예제를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윈도우 시작메뉴를 펼치고 그림판을 찾아 내어 오른쪽마우스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오면 자세히에 마우스 커서 올리면 오른쪽으로 레이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파일 위치 열기를 선택합니다. 위 과정을 거치면 아래와 같이 해당 프로그램이 있는 파일 위치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다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탐색창으로.. 이런저런얘기 2020. 2. 24. 아빠와 딸 -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경계 합시다. 이런 글이 사장될까봐 올려 봅니다. 이렇게 가슴 뭉쿨한 글을 이제껏 안보고 지나쳐 메일 주신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티스토리 글을 쓰며 항상 소재에 대해 고민하지만 조금 이라도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는 분에게 좋은 글을 남겨 놓는 노력은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 아래 글은 겉모습만 보면서 판단한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잘 나태내 주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꼼꼼히 읽어 보시면 최소한 후회하는 처세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인상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 그리고 첫인상을 너무나 신뢰 하지 말라는 점 등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가슴저리게 딸의 얼굴이 떠오르는 금요일 저녁 입니다. 제목: 아빠와 딸 어느 음식점에서 영업을 시작하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때 어려 보.. 이런저런얘기 2020. 2.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