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도스트레스콰트로 분위가 아닌 한요한의 람보르기니 한요한 음악의 시그니처 우노도스트레스콰토르는 힘차고 신나게 그런 느낌의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지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한요한의 명곡이 하나 있어요..그건 람보르기니 입니다. 이 노래는 2016년에 이미 나왔지만, 한요한이 기타멘 무사시로 대중에게 알려지고 유명해진 2018년에 리메이크되어 키타멘무사시2에 재수록된 곡을 좋아해요. 아..어쩜 이렇게 스타일 다르게 정적이면서도 동감가는 이런 노래를..하고 오늘 다시 들으면서도 감탄하고 있어요.. 명곡추천 한요한의 람보르기니 혹시 차분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고 싶다면 한번 들어보세요..정말 추천 드립니다. 이 노래는 어쩌면 그의 특이한 캐릭터를 정말 잘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는 로커로서 락을 좋아하고, 그리고 오랜 세월 세상으로 나오지 못했던 자신속에.. 이런저런얘기 2019.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