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게 먹지 말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니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짜게 먹는 경향이 있고, 마치 소금을 먹어줘야 한다는 식으로 권장하는 잘못된 상식을 전파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소금 먹고 염분 보충해야 한다. 이건 모래 사막 여행에서나 생각해 볼 말 입니다. 분명한 건 짜게 먹지 말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조금만 덜짜게 먹어도 뇌혈관 질환이나 뇌졸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린다고 소금을 먹는게 아니라 물을 더 마시는게 더 낳다고 전문가 들은 권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음식문화는 보통 국문화, 찌개 문화 입니다. 하지만, 짜게 끓인 국 없인 밥을 못먹는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이미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니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짜게 먹는 경향이 있고.. 건강하게살기 2019.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