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새옹지마를 생각하며 항상 제게 좋은글을 보내주는 분께 감사를 드리며, 이 번 포스팅에서는 새옹지마를 소개해드립니다. 인간만사 다 새옹지마란 말을 다시 돌아봅니다. 저는 이 단어를 떠올릴 때 저도모르게 차분해 집니다. 만약 지금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 것은 다시 좋은 일이 될 수 있고, 너무좋다고 게을러 지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다시 미래를 위해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세상 어떤 일이나 상황이 끝가지 좋고 끝까지 안좋을까요? 그 모든 것이과정이고 이 과정을 극복해 나가는 자신의 결의와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을해봅니다. 옛날 중국 변방에 어느 노인이 가족들과 함께 말을 기르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노인이 기르던 말 중 가장 새끼를 잘 낳는 암말이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땅.. 이런저런얘기 2019.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