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발산 명탐정피카츄 소개 포켓몬스터 만화로 많이 봤는데..조카들과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피카츄 볼 때면 화면에서 눈을 못 띠었는데.. 실사영화로 개봉한다니 흥미가 느껴집니다. 캐릭터 카드를 모으며 게임에 몰두하던 조카 녀석이 자꾸 생각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좋아하는 분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포켓몬스터와는 다르다고 하네요.. 영화 리뷰를 보니 안좋은 리뷰도 많이 있습니다. 머 이런 건 개인의 취향이니 무시하고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좋은 영화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털이 복실한 피카츄의 모습과 다양한 포켓몬들의 움직임이 너무나 귀엽다는 것은 대부분의 리뷰자들의 공통점입니다. 이 정도면 아이들을 위해 보여여줄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귀여움에 한번 푹빠진다는 생각으로 저도 한번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피카츄, 푸린.. 이런저런얘기 2019. 5. 3. 이전 1 다음